2007년 01월 19일
갑자기
포스팅이 하고싶어졌다.
그냥 흰 바탕을 보니 끄적거리고 싶은 욕망이.
어쩌자고 이 바탕을 썼던게냐...
말 수가 줄었다.
요즘 꺼내는 말은 이러하다.
'칼국수 하나요.'
'여기요.'
혼자 살면 이러기도 하나보다.
목소리의 필요성을 간략하게 정리하는 기분이다.
대체 사람들은 어떤 기분으로 살고 있는걸까나.
이것도 익숙해져야 하는걸지도 모를일이다.
그냥 흰 바탕을 보니 끄적거리고 싶은 욕망이.
어쩌자고 이 바탕을 썼던게냐...
말 수가 줄었다.
요즘 꺼내는 말은 이러하다.
'칼국수 하나요.'
'여기요.'
혼자 살면 이러기도 하나보다.
목소리의 필요성을 간략하게 정리하는 기분이다.
대체 사람들은 어떤 기분으로 살고 있는걸까나.
이것도 익숙해져야 하는걸지도 모를일이다.
# by | 2007/01/19 02:25 | 트랙백 | 덧글(8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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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내가 밥 챙겨 먹을때는 금요일에 수업이 없어서 목요일에 학교 마치고 와서 월요일 오후에 첫 수업 들어갈 때까지 한마디도 안 한 적도 많았어ㅠ_ㅠ
슬프구나
익숙해졌다 싶으면 자꾸 하나씩 생기네...
노래도 부를 수 있고 좋잖아ㅋ
성공적인 싱글라이프의 우선은,
혼자 할 수 있는 능력(이것도 능력이지)이랑,
심심할 때 놀아줄 수 있는, 같은 싱글 친구랄까-
혼자 하는 일들이 같이 할 때 보다 재밌을 때도 훨씬 많다고ㅎㅎ
앞으로 천천히 찾아보아 :-)
음.. 혼자 노래부를 수 있는건 좋더라. 다만 좀 작게;
나 작년에 계절학기 할 땐 거의 일주일동안 말 한마디도 안한적도 있었어;
아는 사람들은 죄다 집에 가버리고, 룸메는 맨날 놀러간다고 들어오지도 않고.
교수님은 출석도 안부르시고.-_-;;
그래도 그나마 서울엔 만날 친구들이 있어서 다행ㅎㅎ